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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겸공 BTS 그래미보이콧 평가절하 하는 타성에 젖은 한심한 평론가들.... 본문

오늘 겸공 인터뷰2공장 #BTS #그래미보이콧 관련 코너를 보았습니다. 임희윤 음악평론가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집어보겠습니다.
첫번째....
#하이브 가 밝히길 "그것은 멤버들의 입장이며 하이브의 추가 의견은 없다" 라는 것을 마치 BTS가 그래미를 보이콧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에 의해 그래미에 출품을 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하죠. 매우 이상합니다.
하이브의 저 입장은 멤버의 입장을 존중하며 소속사로서 추가로 입장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마치 멤버들과 다른 결정을 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전혀 반대의 해석으로 BTS 의 이번 보이콧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그래미가 백인음악을 위해 아시아음악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려고 시도 하지는 않았을것으로 본다. 그래미는 월드컵이나 올림픽과는 다른 아주 상업적인 이벤트이다." 라는 발언
그래미가 의도적으로 차별적 이었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게 가장 무섭죠. 자신은 차별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의년중에 나오는 차별적 행동, 은근한 그 따돌림, 그것이 가장 무서운 것 입니다. 그래미는 그러한 은근한 자기중심적 마인드로서 의도치 않은 차별을 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희를 위해 특별히 상을 만들었어. 이상은 오로지 너히들을 위한것이야" 라는것은 "너희는 이제 본상 받을생각하지마.." 라는것으로 들릴수 있다는것이죠. 물론 그래미는 그렇지 않다고 해명을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모두다 같은 범주에 넣어 함께 경쟁하게 해야 맞는거죠.
세번째....
"상업적 관점에서 아시안 팬을 흡수하기 위해 아시안팝상 을 만들었다. 게다가 라틴을 위한 상이 이미 그래미에 있지 않느냐." 라는 발언...
아시아의 팬덤을 흡수해 시청률을 올려서 광고수익을 짭잘히 챙겨야 하는데, 본상은 주고 싶지않고, 이러한 상황에 그래미가 한 최선의 선택이 불쾌하다는것을 이들은 모르는것일까요?
왜 그래미의 편협한 방패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것일까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네번째....
"BTS 의 보이콧은 통쾌한 일이지만, 내년 그래미에서 어떤 상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취한 행위이다. 이미 미국에는 BTS 보다 큰 가수가 많다. 이번에 BTS는 열심히 영어로 곡을 만들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수상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무관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이브는 체면을 구기고 기업가치가 떨어질수 있다. 이럴거면 아시안팝 상이 신설된다는 뉴스가 나오자마자 뭔가 액션을 했어야 한다." 라는 발언
처음에는 분명 하이브는 멤버들과 달리 상을 주면 받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취지로 말하고 이번에는 되려 하이브가 상을 받지 못할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고 선재적으로 선언한것이다 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을 합니다.
그리고 그래미의 아시안팝 상의 신설 뉴스를 보자마자 반응 보일 이유가 전혀 없죠. 왜 그래야 하는것이죠?
게다가 "본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 이러한 보이콧을 하지 않았을것"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이 상당히 불손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군요.
다섯번째....
"BTS 도 그래미 안에서 투표인 이기 때문에 그래미 안에서의 파워게임으로 보아야 더 재미 있다." 라는 발언
투표는 안하면 그만이며 그래미안에서 투표가 가능한 멤버라고 해서 무슨 권력을 가진것도 아닌것으로 보이고 그래미 내부의 파워게임 따위 누가 관심을 가지고 있죠? 누가 그런 권력다툼에 흥미가 있나요?
개인적인 흥미를 대중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전형적인 오래된 평론가의 함정에 빠져 있군요.
여섯번째....
"아시안팝이 생겨서 기대하는 아시안 아티스트들 에게는 미국시장에 가는 교두보가 될수 있기에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한다. BTS가 모든 아시아 아티스트를 대변하지 않는다" 라는 발언
"그래미는 대단한 어워드라서 아시아 나 제 3세계 아티스트들이 거쳐가기를 바라고 있을거야" 라는 꽤나 보수적인 내면의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 하변 BTS의 보이콧으로 아시아안팝 상이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상의 권위의 문제가 되겟죠. 그래미의 권위가 높아지는것이 아티스트들에게 무슨 득이 될까요? 특히나 아시아 혹은 제3세계 아티스트 라면.....
언듯 들으면 다른 의견을 들어보아야 한다는 합리적 발언으로 들리지만, 이것은 그럴 필요가 없는것이 BTS 본인들의 결정이며 그대로 행하면 되는것 입니다. 이것으로 다른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갈수 있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죠?
내가 다른 아티스트라면 BTS 의 이런 행보를 보며 "그래미에 목멜 필요 없이 좀더 자유로운 우리의 음악을 하자"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언급한거 처럼 오늘의 음악평론가들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그래미는 대단한 음악축제 라는 의식이 깔려 있는것으로 보이죠. 철저히 그래미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요즘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팝음악을 소비하고 계시는데요. #그래미어워드 는 우리게 어떤의미가 있나요? 음악평론가 라는 세명의 사람들과 전혀 다르게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러한 그래미 라는 과거의 굴레를 스스로 탈피하기 위한 BTS 의 행보를 그저그런 파워게임, 정치적 전략 정도로 치부하는 입만 터는 평론가는 Ai 시대에 더 설 자리가 없어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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