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무언가 튀어올라 운전석 도어에 흠집이 3개가 생겼다. 두개는 뭐 기스라 상관없는데... 첫번째것이 작지만 깊어서 도색이 모두 까지고 금속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수리하지 않고 그냥 타면 녹이 금방 날거 같아서 수리를 해야 할거 같다. 견적은 알아보니 35만원....
문제는 데칼이다. 데칼 가격은 20만원 공임 5만원,,, 25만원 정도인데.... 총 6조각중 운전석 한조각만 교체해야 되는 상황이라... 과연 이거 한 조각 때문에 6조각 풀로 25만원을 주고 구입을 할 필요가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흠집을 고치는것은 픽스로하고.,.. 데칼을 다시 장착하느냐.. 마느냐의 문제....
나머지 5조각은 다른흠집이 생길때를 대비해서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하는데... 만약 또 운전석에 문제가 생긴다면...ㅋㅋㅋ
에라이.. 모르것다...
일단 흠집...
왼쪽 첫번째것이 문제이다....
원래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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