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비가 계속 내리다가 지금은 소강상태로 접어 들었습니다.
바다도 물이 불어서 현변근처 소나무들이 물에 잠기기도 했어요.
파도는 아직도 화나가 나 있는거 처럼 거칠게 몰아지고 있지만 그속에서 이제는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이 묻어 있습니다.
내 맘에 그래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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