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게임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오는 영화 스파이 게임을 봤다. 이런 영화가 개봉한지는 오늘 알았고 시간도 맞고 누미 라파스와 토키 콜렛이 함께 나오니 뭔가 있을거 같았다. 게다가 스파이 영화라니..!! 요즘 정말 보기 힘들어진 스파이 무비... 김빠지는 007 시리즈는 안보기 시작한지 오래라서...... 누미 라파스 는 밀레니엄 시리즈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여배우다. 그러다 베이비콜을 보았고, 셜록홈즈에 등장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랑 연기하더니 급기야 프로메테우스의 주인공.. 그리고 오늘 스파이 게임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스파이 게임의 케스팅은 정말 화려하지만 누미 라파스 단독 주연 영화라고 볼수 있다. 토니 콜렛 은 아주 아주 예전에 뮤리엘의 웨딩 이라는 영화에서 정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곤 식스..
영화,드라마 이야기/공포,스릴러
2019. 3. 2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