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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드라마 이야기 (36)
Dooku in Jinx
처음의 나레이션은 넘어간다. 두 형사가 차를 타고 간다. 한명은 우리의 주인공 강철중 형사이고 다른 한쪽은 그의 파트너인 선배 형사이다. 이들은 지금 깡패들의 마약을 뺏어오는 길로서 이 마약을 팔아서 한목 챙길 결심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선배의 전화가 오고 전화로 심각한 예기를 한다. 그리고 잠시후 선배는 자살을 한다. 비리 경찰에 대한 감찰이 들어온 것이다. 마약을 챙겨 돌아온 강형사는 예상했던 대로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는다. 수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강형사는 집에 숨겨둔 마약을 살핀다. 서에서는 공무원의 직업정신으로 무장한 오반장이 새로 부임해 온다. 그사이 강형사는 챙겨둔 마약의 팔로를 찾으러 다닌다. 한편 엘리트 펀드 메니져인 조규환, 그는 겉으로보기엔 남부러울 것이 전혀 없는 아내와..
1999년 평범한 해커(??) 네오에게 그가 그토록 찾아 해메던 모피어스로 부터의 전갈이 온다. 하지만 네오는 요원들에게 잡히게 되고, 가까스로 네오는 모피어스와 대동을 하게된다. 이에 네오는 진짜세상으로 갈 결심을 하게 되고, 메트릭스를 빠져나온 "Real World"로 오게 된다. 하지만 이 진짜 세계는, 인간은 바로 메트릭스 안에서 생체 에너지원으로서 기계에 의해 배양되고 인간들은 명망한지 이미 오래인, 감당하기 힘든 그러한 사실을 가진 현실이었다. 모피어스와 그의 친구들은 그러한 메트릭스에서 인간을 해방 시켜줄 "그"를 찾고 있었던 것이고, 네오를 그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예언자는 네오는 그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모피어스는 네오를 살리기 위해 요원들에게 붇잡히고 만다. 모피어스를 구출하러 가는 네..
원로한 독일 사업가가 80세 생일을 맞이하여 추억이 깆든 헝가리의 한 레스토랑을 찾는다. 그는 식당의 피아노를 연주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다 갑자기 한 여인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가슴을 쥐어짜며 쓰러지고 만다. 60년전 유태인인 자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자보 래스토랑을 개업한다. 연인인 일노나와 함께 식당에서 연주할 피아니스트를 물색하는데, 여러명의 오디션 끝에 가장 마지막에온 안드라스를 고용하게 된다. 식당은 개업하고 안드라스는 어느날 묘한 분위기 곡을 연주하는데 식당안의 모든사람들이 그의 곡에 빠져든다. 자보가 그곡의 제목을 묻자 안드라스는 우울한 일요일 이라고 말해준다. 일노나 역시 그 노래에 빠지고 급기야는 안드라스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자보와 일노나, 안드라스는 이런 묘한 삼각관계속에 갈..
중국 영화, 감독도 생각이 안난다. 이 영화는 학교 방송국 개국 20주년 기념으로 전북대 문화관이라는 화려한 극장에서 한차례 상영 되었다. 포스터 에는 “귀신이 온다” 라는 커다란 문구와 감독이자 주연의 놀란 얼굴이 반쪽만 나와 있었고, 아주 웃기고 재미 있는 영화로 보기 쉽게 만들어 졌다. 그러나 막장 이영화를 보고 나면 뭐랄까, 씁쓸함 같은게 남는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지만 말이다. 흑백영화 이다. 시대적 배경은 1945년 일본이 패전하기 바로 얼마전 중국의 외딴 섬(?)으로 보인다. 바다 인지는 모르겠고 또한 어부들이 등장하지도 않지만 그곳은 섬인 듯 하다. 여튼 그 마을은 일본군 점령지이기 때문에 마을내에 일본군 진지가 있다. 어느날밤 우리의 주인공 ‘마다산’과 그를 사랑하는 그..
원로한 독일 사업가가 80세 생일을 맞이하여 추억이 깆든 헝가리의 한 레스토랑을 찾는다. 그는 식당의 피아노를 연주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다 갑자기 한 여인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가슴을 쥐어짜며 쓰러지고 만다. 60년전 유태인인 자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자보 래스토랑을 개업한다. 연인인 일노나와 함께 식당에서 연주할 피아니스트를 물색하는데, 여러명의 오디션 끝에 가장 마지막에온 안드라스를 고용하게 된다. 식당은 개업하고 안드라스는 어느날 묘한 분위기 곡을 연주하는데 식당안의 모든사람들이 그의 곡에 빠져든다. 자보가 그곡의 제목을 묻자 안드라스는 우울한 일요일 이라고 말해준다. 일노나 역시 그 노래에 빠지고 급기야는 안드라스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자보와 일노나, 안드라스는 이런 묘한 삼각관계속에 갈..
무당산에서 홀로 수련중이던 리무바이가 돌아왔다. 그를 반기는 수련. 리무바이는 수련에게 강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면서 자신의 아끼던 청명검을 어르신께 드릴것을 부탁한다. 수련은 청명검을 가지고 북경의 어르신집에 다다라 용이라는 치안담당의 옥대인의 딸을 만난다. 그런데 그날밤 청명검을 도둑맞는 사태가 일어난다. 수련은 끝까지 쫓지만 누군가의 방해로 놓치고 옥대인의 집에 범인이 있다고각한다. 한편 리무바이가 북경으로 오고 사부님을 해친 파란여우가 북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련과 용은 자매지간을 맺게 되는데 수련과 리무바이는 이미 용이 청명검을 훔친 범인이라는 사실을 안다. 리무바이는 일을 조용히 해결하기 위해 용에게 무당파의 수제자가 될 것을 권유하지만 거절 당하고... 용의 정략 결혼을 듣게된 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