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한덕수 그리고 복귀하지 않은 블랙요원" 내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12월 3일 내란이후 윤석열은 용산에 처박혀서 나오지 않고 시간끌기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과 한덕수 는 고의적으로 탄핵절차와 윤석열 수사를 쌍으로 지연시키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직도 헌법제판소에서 탄핵이 부결될것을 기대하고 있는것인가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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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어떤 공수부대가 한국은행본점에 직접 들어가 점검을 하겠다는 공문을 보낸적이 있다고합니다. 그것은 12월 13일 공문이 왔지만 실제로 점검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만약 14일 탄핵이 가결되지 않았다면 이들은 정말 한국은행에 들어갔을까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36962

[단독] 계엄에 국회 진입 ‘1공수’…느닷없는 한국은행 보안점검 왜?

 

 

그리고 아직 복귀하지 않은 블랙요원이 아직도 있다고 하며 그들이 받은 임무와 복귀요청에 관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043

김병주 “여전히 미복귀 블랙요원 있다…청주공항·사드기지 임무” - 고발뉴스닷컴

 

강남에 있는 한국은행은 대한민국의 모든 금융거래를 관장하고 감시하는 매우 중요한 곳이며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대한민국 자금흐름 자체가 멈춰 전쟁에 준하는 사변이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ㄷㄷㄷ;;;

또한 과거에 저항하는 시민들틈에 군요원들을 잠입시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큰 소동과 소요사태를 유발한후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후 무력진압을 했던 우리의 아픈 군부 구데타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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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이렇게 지연전략으로 시간을 끌면서 어떠한 사건,사변 혹은 소요사태를 유발해 두번째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위해 호시탐참 노리고 있는것................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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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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