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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맞이하여 윤의 멘토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을 살펴보자

Dooku 2024. 12. 15. 22:18

12.12 군사반란은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노태우를 포함한 신군부 세력 하나회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장악한 사건입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후 정국은 혼란스러웠고, 최규하 대통령이 임시로 자리했지만, 실질적인 권력이 없었습니다. 이를 틈타 전두환 등 군 내 일부 세력이 군사력을 동원해 군부 내 실세였던 정승화를 체포하고 군 지휘권을 장악했습니다.

12·12 군사반란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사건입니다. 군사력이 정치에 개입해 권력을 강탈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며 국민의 민주주의 요구를 억눌렀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군사정권에 대한 저항이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져 현재의 민주주의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권력 남용과 군의 정치 개입이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보여줬습니다. 이후 한국 사회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군의 정치 개입을 엄격히 통제하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당시 신군부 세력들이 권력을 이용해 부정축재를 했고, 그 잔재가 일부 사회 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주동 세력: 전두환, 노태우 등 군부 내 ‘하나회’라는 비밀 조직의 핵심 인물들이 주동했습니다.

결과: 전두환은 이후 1980년 5월 쿠데타(5·17 비상계엄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권력을 장악하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전두환과 노태우는 법정에 서게 되었고, 각각 사형과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이후 사면되었습니다. ㄷㄷㄷ

최근 윤석열 의 비상계엄은 12·12 사태와 직접적으로 동일선상에 놓일 수는 없지만, 국가 지도자가 비상계엄을 언급한다는 점에서 국민에게 과거 군사정권의 권위주의를 떠올리게 합니다. 비상계엄은 군사적 통제를 강화하는 제도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남용될 경우, 12·12 사태처럼 민주주의와 국민의 권리를 훼손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은 이러한 논의에 경각심을 가지고 민주적 가치와 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12·12 군사반란은 군이 정치에 개입해 민주주의를 훼손한 사건이었고, 현재 한국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일깨운 역사적 교훈이 되었습니다. 비상계엄 논란이 그와 직접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 본질적 위험성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지켜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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